✅ 핵심 사양 요약
- 센서: 33MP 풀프레임 Exmor R CMOS
- 프로세서: BIONZ XR 이미지 엔진
- AF 시스템: 759포인트 위상차 검출 + 리얼타임 Eye AF
- 연사 속도: 최대 10fps
- 영상 기능: 4K 30fps, 10비트 4:2:2 내부 녹화
- 손떨림 보정: 5축 바디 내장 IBIS
- EVF: 0.39인치 236만 도트 OLED 전자식 뷰파인더
- LCD: 3.0인치 103만 도트 터치스크린
- 배터리 성능: 약 740장 촬영 가능
- 무게: 약 514g (배터리 및 카드 포함)
📌 포인트 요약: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소형 바디, 영상 및 스틸 사진 모두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카메라.
🔄 A7C vs A7C II 비교표
| 항목 | A7C II | A7C |
|---|---|---|
| 센서 해상도 | 33MP | 24.2MP |
| 이미지 프로세서 | BIONZ XR | BIONZ X |
| AF 포인트 수 | 759점 | 693점 |
| 연사 속도 | 10fps | 10fps |
| 영상 성능 | 10비트 4:2:2 | 8비트 4:2:0 |
| 손떨림 보정 | 5축 | 5축 |
| 뷰파인더 해상도 | 236만 도트 | 236만 도트 |
| 무게 | 514g | 509g |
✅ 업그레이드 핵심 요약:
- 해상도 향상 → 더 섬세한 이미지
- 10비트 영상 처리 →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적합
-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 → 더 빠르고 정확한 처리
🥇 경쟁 제품 비교 (Canon R8 / Fujifilm X-T5)
| 항목 | Sony A7C II | Canon EOS R8 | Fujifilm X-T5 |
| 센서 | 33MP 풀프레임 | 24.2MP 풀프레임 | 40.2MP APS-C |
| AF | 759점 위상차 | 1053점 듀얼 픽셀 | 425점 하이브리드 |
| 연사 | 10fps | 6fps | 15fps |
| 영상 | 4K 30fps, 10bit | 4K 60fps, 10bit | 6.2K 30fps, 10bit |
| 손떨림 보정 | 5축 IBIS | 없음 | 5축 IBIS |
| 무게 | 514g | 461g | 557g |
| 가격 | 약 $2,200 | 약 $1,499 | 약 $1,699 |
📌 종합 요약:
- A7C II: 크기와 성능을 모두 갖춘 풀프레임 미러리스
- R8: 가벼운 입문자용 풀프레임 (IBIS 없음)
- X-T5: 고해상도 APS-C 센서 기반 전문가용 옵션
💬 리뷰 요약
👍 장점
- 휴대성 높은 풀프레임 + 고화소 센서
- 최신 BIONZ XR 프로세서로 속도 향상
- 10비트 내부 녹화 영상 기능 → 콘텐츠 제작자용 최적
- 향상된 리얼타임 Eye-AF 성능
👎 단점
- EVF 해상도가 다소 낮음 (236만 도트)
- 싱글 SD 카드 슬롯 → 백업 촬영에는 제한적
🔚 결론
Sony A7C II는 “풀프레임의 컴팩트함”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해상도, 영상 품질, 자동 초점, 이미지 처리 속도 등 핵심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진정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카메라입니다.
특히 영상과 스틸 양쪽 모두에 활용 가능한 성능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여행 사진가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. 2025년 현재 기준, 가장 ‘균형 잡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’ 중 하나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.